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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탈모, 제품만으로는 한계… 정확한 진단이 먼저

  • 날짜 2026-06-24
  • 조회 59
닥터공헤어라인의원

최근 탈모 샴푸를 비롯한 다양한 탈모 관련 제품이 쏟아지면서, 제품 사용만으로 두피 관리를 시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0년
부터 지난해 6월까지 최근 5년간 탈모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111만5882명, 15년 기준 20만8610명이였던 탈모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4년 23만7617명으
로 늘었다.

지난해 탈모로 병원을 찾은 환자 10명 중 4명이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상적인 성인의 머리카락은 약 10만 가닥으로 하루에 50~100가닥 정도가 빠
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100가닥 이상 비정상적으로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하고 원인에 맞는 진료를 받아야 한다. 

탈모를 겪는 연령층이 넓어지면서, 약물이나 시술 한 가지에만 의존하기보다 두피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데 관심을 두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탈모는 원인과
진행 양상이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광고나 후기만 보고 제품을 선택하기보다 현재 두피와 모발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탈모는 진행성 양상을 보일 수 있는 만큼, 관리 시기를 미루는 동안 증상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공기환 부천 닥터공헤어라인의원 대표원장은 “탈모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검증된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상태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며 “생활습
관 관리와 두피 관리를 함께 고려하면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탈모는 약물이나 시술 한 가지만으로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는 만큼, 두피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데 관심을 두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흐름 속
에서 활용되는 것이 적외선 기반의 두피 관리 장비다. 스마트룩스나 헤어셀S2 같은 장비는 두피 혈류 개선과 세포 활성화를 돕는 방식으로 활용되며, 모발이
자라는 환경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오토MTS와 메조테라피를 통해 유효 성분을 두피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을 함께 적용하기도 한다. 이는 모낭 강화와 탈모 진행 억제를 돕기 위한 목적
으로 활용되는 관리 방법 중 하나다. 또 특정 파장의 적색·근적외선 LED를 두피에 조사하는 방식은 두피 염증 완화와 혈류 증가를 돕고, 휴지기 모발이 회복
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손상된 두피와 모낭의 회복을 돕기 위해 PHR-30 앰플, 사이토카인, PDRN, 엑소좀, 아르케 등 재생 인자를 활용한 비수술 탈모 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경
우도 있다. 영양 불균형으로 약화된 두피 환경에서는 이러한 복합적인 관리 접근이 모낭 회복을 보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공기환 원장은 “탈모는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기보다 두피 상태와 모발 주기, 생활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개인에게 맞는 관리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장기적인 두피·모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www.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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